순천기독교역사박물관, 내달 20일 개관

김두한기자 | 기사입력 2012/10/24 [13:44]

순천기독교역사박물관, 내달 20일 개관

김두한기자 | 입력 : 2012/10/24 [13:44]
[브레이크뉴스 전남동부]순천 김두한기자= 전남 순천시는 24일 호남지역 기독교 역사를 한 눈에 알수 있는 ‘순천시기독교역사박물관 개관식’ 을 추수감사절 기간인 다음달 20일 갖기로 했다.

박물관에는 국내외 관계자 고증을 거쳐 수집한 1900년대 기독교 관련 유물과 영상, 당시 진귀한 생활필수품 등이 전시된다.

이에 따라 박물관 개관으로 외국선교사들이 낯선 이국땅에서 펼쳤던 100년간의 선교활동을 파노라마 형식으로 현대인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또 박물관이 있는 매산등 주변의 매산중․고등학교, 순천의료원, 중앙교회, 순천구 선교사가 사용했던 코잇 가옥, 프레스톤 가옥, 크레인 가옥 및 조지왓츠기념관을 중심으로 한국 근대사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유서 깊은 선교 역사현장인 매산 등과 인근 향동 문화의 거리를 연계한 새로운 종교체험 코스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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