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아트디오션 갤러리, 이동재·장범순 작가 2인전

여수 디오션 호텔 1층 로비 3월 30일까지 제23회 전시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23/01/31 [10:33]

여수 아트디오션 갤러리, 이동재·장범순 작가 2인전

여수 디오션 호텔 1층 로비 3월 30일까지 제23회 전시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

고용배기자 | 입력 : 2023/01/31 [10:33]

 

▲ 여수 디오션 호텔 로비를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시키고 있는 아트디오션 갤러리에서 이동재, 장범순 두 작가의 재치와 유머가 담긴 초대전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를 개최한다. 



여수 디오션 호텔 로비를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시키고 있는 아트디오션 갤러리에서 이동재, 장범순 두 작가의 재치와 유머가 담긴 초대전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월 1일부터 3월 30일까지며 백석 시인의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에서 화자가 사랑하는 나타샤를 기다리는 모습을 통해 순수하고 환상적인 사랑에 대한 소망을 표출하듯 두 작가의 작품에서도 작가들만의 메시지가 그들의 고유한 화풍으로 펼쳐진다.

 

31일 아트디오션에 따르면 '개 작가'로 유명한 대구 이동재 작가는 'Good Friends'라는 제목을 시리즈로 개와 사람을 등장시켜, 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작품에 담아낸다.

 

사람과 개를 함께 삶을 살아가는 동반자로서 '친구'라는 개념을 적용하는 이동재 작가는 "제가 힘든 상황에 놓였을 때 우연히 개에게서 큰 위안을 얻게 되어 그때부터 개가 인간에게 정말 좋은 친구라는 의미에서 'Good Friends' 작품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작품에서 선보이는 그의 드로잉은 시크하고 트렌디하며, 재치 있고 개성적인 구도가 눈에 띈다.

 

색상과 구도 면에서 빈틈이 없이 완벽함을 보여준다. 반려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림을 감상하면서 반려견과의 삶과 소중함을 되돌아볼 수 있다.

 

또 삶과 현실의 이야기를 날카롭고 재치 있게 풍자하는 작업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사회적 메시지를 던지는 장범순 작가는 작년 5월 아트디오션갤러리에서 '나의 구원으로서의 미술'이라는 주제로 아트 토크를 진행한 바 있다.

 

상실과 단절의 시대에 위안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재미있는 미술활동 방법과 담론을 펼쳤다. 아트 토크에서 보여준 그의 열정은 이번 전시에서도 작품으로 아주 잘 느낄 수 있는데, 그가 그림으로 표현하는 풍자들은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준다.

 

작품에서 선보이는 그의 넘치는 기발한 상상력과 풍부하고 독창적인 환상 묘사가 인상적이며, 다소 무거운 주제를 재치 있게 그림으로 승화해 생각의 여지를 준다.

 

해당 전시는 여수 디오션 호텔 1층 로비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아래는 구글로 번역한 영문기사 전문입니다영문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Yeosu Art The Ocean Gallery, 2-person exhibition of Lee Dong-jae and Jang Beom-soon
Yeosu The Ocean Hotel 1st floor lobby The 23rd exhibition ‘Me, Natasha and White Donkey’ until March 30th
reporter goYongbae

 

Art The Ocean Gallery, which is recreating the lobby of the Yeosu The Ocean Hotel into a cultural space, will hold an invitational exhibition, “Me and Natasha and the White Donkey,” featuring wit and humor by two artists, Lee Dong-jae and Jang Beom-soon.

 

This exhibition runs from February 1st to March 30th, as the narrator expresses his wish for pure and fantastic love through the scene in which the narrator waits for his beloved Natasha in Poet Seok Baek's 'Me, Natasha and the White Donkey' message unfolds in their unique painting style.

 

According to Art The Ocean on the 31st, Daegu artist Lee Dong-jae, who is famous for being a 'dog artist', introduces dogs and people in a series titled 'Good Friends' and captures them in his works with love for dogs.

 

Author Lee Dong-jae, who applies the concept of 'friend' as a companion in life with people and dogs, said, "When I was in a difficult situation, I accidentally found great comfort in dogs, and from then on, dogs are really good friends for humans. Friends' work started,” he said.

 

His drawings in the work are chic and trendy, and their witty and unique composition catches the eye.

 

It shows perfection without gaps in terms of color and composition. People who have a dog can look back on their life and value with their dog while appreciating the painting.

 

In addition, artist Jang Beom-soon, who throws a social message to modern people through work that satirizes life and reality in a sharp and witty way, held an art talk at the Art The Ocean Gallery in May of last year under the theme of 'Art as My Salvation'. .

 

In the era of loss and disconnection, we spread interesting art activity methods and discourses necessary for modern people who need comfort. His passion shown in the art talk can be felt very well in his works in this exhibition, and the satire he expresses through his paintings brings a fresh shock.

 

His overflowing ingenious imagination and rich and original depiction of fantasy in his work are impressive, and he wittily sublimates a rather heavy subject into a painting, giving room for thought.

 

The exhibition can be freely viewed at the lobby on the 1st floor of The Ocean Hotel in Y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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