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에그갤러리 개관 1주년 기념 드로잉 3인전..인간과 지구 문제 다뤄

두 번째 전시 10일부터 20일까지..윤진섭, 이경호, 박치호 작가 3인 퍼포먼스와 드로잉 50여점 선봬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22/10/05 [17:28]

여수 에그갤러리 개관 1주년 기념 드로잉 3인전..인간과 지구 문제 다뤄

두 번째 전시 10일부터 20일까지..윤진섭, 이경호, 박치호 작가 3인 퍼포먼스와 드로잉 50여점 선봬

고용배기자 | 입력 : 2022/10/05 [17:28]

 

▲ 에그갤러리가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이인혜 작가 ‘빗간이 사람들 ’에 이어 윤진섭 (67),이경호 (55),박치호 (55) 작가 등 3인 드로잉전을 개최한다. 



에그갤러리(관장 박성태)가 개관 1주년을 맞아 이인혜 작가 '빗간이 사람들'에 이어 윤진섭 (67),이경호 (55),박치호 (55) 작가 등 3인 드로잉전을 개최한다.

 

에그갤러리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펼쳐지는 3인 드로잉전은 인간의 신체와 지구의 모습 등을 통해 인간의 고뇌와 인간성 회복, 지구의 변화 등 묵직한 주제를 자유롭게 다룬 5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윤 작가는 10일 오후 4시 오프닝 행사에서 행위 예술의 한 장르인 ‘be happy! 행복하소서’ 라는 주제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퍼포먼스는 도성마을의 평화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33m 롤지를 펼쳐 놓고 주민과 관객이 작가와 함께 그림을 채워나가는 것이다.

 

또 미술평론, 전시 기획, 행위미술, 화가 등 전방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현대 사회의 해체된 인간상을 놓고 인간성 회복의 염원과 범우주적인 생명 존중 사상을 담은 드로잉 작품 15 점을 전시한다.

 

아울러 기후 변화와 환경 생태 문제에 천착해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이 작가는 아이패드를 이용한 디지털드로잉 작업 ‘지구와 사람’, ‘사람들’ 등 15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태초부터 호모사피엔스가 탄생한 1만 3000년까지와 1만 3000년전부터 오늘까지, 그리고 앞으로 다가 올지 모르는 6번째 대멸종이 오고 난 이후의 순간 등 세가지 시간 영역에서 지구와 사람의 여러 모습을 상상한다.

 

또한 인간의 일상 속에서 극적인 포즈를 크로키 기법을 통해 표현해 인간의 내면세계를 다룬다.

 

최근 전남도립미술관에서 ‘빅맨-다시 일어서는 몸’ 전시를 통해 주목을 받은 박치호 작가는 빅맨 전시작의 드로잉 일부와 ‘기억과 망각’ 시리즈에 이어 ‘고뇌’ 시리즈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박 작가는 그동안 자신이 그려왔던 드로잉 작업을 담은 스케치북도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박 작가는 2014년 ‘실체라는 부유’ 전시(쿤스트독 갤러리 )를 시작으로 인간의 상처와 역사의 상흔을 인간의 몸을 통해 표현하는 작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박성태 관장은 "이번 드로잉전은 인간과 지구의 문제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자유롭고 편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될 것"이라며 "작가에게 작업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갖는 드로잉 작품을 통해 작업의 종착지를 상상해 보는 재미를 만끽해 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래는 구글로 번역한 영문기사 전문입니다영문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A three-person exhibition of drawings commemorating the 1st anniversary of the opening of the Egg Gallery in Yeosu.. Dealing with human and earth issues
The second exhibition, from the 10th to the 20th, presented performances and drawings by three artists Jin-seop Yoon, Kyung-ho Lee, and Chi-ho Park.
reporter goYongbae

 

Egg Gallery (Director Park Seong-tae) is holding a drawing exhibition by three artists, Jin-seop Yoon (67), Kyung-ho Lee (55), and Chi-ho Park (55), following artist In-hye Lee's 'People in Disgrace' to commemorate the 1st anniversary of its opening.

 

According to Egg Gallery, the three-person drawing exhibition, which will be held from the 10th to the 20th, will present about 50 works that freely deal with heavy themes such as human suffering, restoration of humanity, and changes in the earth through the human body and the appearance of the earth.

 

In particular, at the opening event at 4 pm on the 10th, artist Yoon 'be happy! It is known that it will present a performance under the theme of 'Happy', and is raising expectations.

 

In this performance, a 33m roll paper is spread out with the wish for peace in the capital city, and residents and the audience fill in the picture together with the artist.

 

In addition, artist Yoon, who is active in all aspects of art criticism, exhibition planning, performance art, and painter, presents 15 drawings that contain the desire for restoration of humanity and the idea of ​​respect for life in the universe over the deconstructed image of the human being in modern society. exhibit

 

In addition, this artist, who is constantly working on climate change and environmental and ecological issues, will present 15 digital drawings using an iPad, including 'Earth and People' and 'People'.

 

The artist explores various aspects of the earth and people in three time domains: from the beginning to the 13,000 year of Homo sapiens, 13,000 years ago to today, and the moment after the coming 6th mass extinction. Imagine

 

In addition, it deals with the inner world of humans by expressing dramatic poses in human daily life through the croquis technique.

 

Park Chi-ho, who recently drew attention through the exhibition ‘Big Man: A Body Rising Again’ at the Jeonnam Museum of Art, will unveil the ‘Agony’ series for the first time following the ‘Memory and Forgetting’ series and some of the drawings from the Big Man exhibition.

 

Park will also show a sketchbook containing the drawings he has been drawing for the first time.

 

Starting with the exhibition 'Floating in Substance' (Kunstdog Gallery) in 2014, Park has continued to express human wounds and the scars of history through the human body.

 

Director Park Seong-tae said, “This drawing exhibition will be a good opportunity to freely and comfortably contemplate the not-so-light subject of human and earth problems. We hope you enjoy it,”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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