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지 않는 남도의 세월"..여수·순천10·19↔제주4·3 미술교류전

10월 7일부터 여수세계박람회장 B동 1층에서탐라미술인협회와 여수민족미술인협회 첫 교류전 개최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22/10/02 [12:41]

"잠들지 않는 남도의 세월"..여수·순천10·19↔제주4·3 미술교류전

10월 7일부터 여수세계박람회장 B동 1층에서탐라미술인협회와 여수민족미술인협회 첫 교류전 개최

이학철기자 | 입력 : 2022/10/02 [12:41]

 

 

 

전남 여수·순천10·19와 제주4·3 미술교류전이 74년 만에 최초로 여수에서 열린다.

 

제주4·3과 여순10·19는 같은 연장선상에서 일어난 역사로 두지역의 미술단체인 여수민미협과 제주탐미협 43명의 작가들이 예술을 통해 각각 항쟁의 역사를 표현한다.

 

전시는 4·3특별법을 이끌어낸 제주에 탐라민미협 작가들이 여순을 그리기 위해 여수에 답사를 오면서 여수와 제주는 한 몸 한 형제로 제주와 여순을 예술로 같이 표현해보자 했다. 이에 여수 민미협작가들이 호응해서 이루어낸 결과이다.

 

제주작가들이 바라보는 4.3항쟁과 여수작가들이 바라보는 여순항쟁의 시선이 서로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그들이 공통으로 지향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작품을 통해 찾아보는 것도 관람의 흥미로운 요소가 될 것이다.

 

이번 교류전은 여수에서 지금까지 가장 큰 규모의 여순10.19항쟁과 제주 4.3항쟁 전시이며 역사적, 예술적으로 의미가 있어 여수와 제주 양쪽지역에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아래는 구글로 번역한 영문기사 전문입니다영문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he years of the South Island that never sleep”..Yeosu·Suncheon 10·19↔Jeju 4·3 Art Exchange Exhibition
From October 7th, the first exchange exhibition between the Tamna Artists Association and the Yeosu National Artists Association was held on the 1st floor of Building B of the Yeosu World Expo Hall.
Reporter Lee Hak-cheo

 

Jeollanam-do Yeosu/Suncheon 10/19 and Jeju April 3 Art Exchange Exhibition will be held in Yeosu for the first time in 74 years.

 

Jeju 4·3 and Yeosun 10·19 are history that took place along the same line, and 43 artists from the two regional art groups, Yeosu Minmi-hyeop and Jeju Tammi-hyup, each express the history of the struggle through art.

 

The exhibition was held in Jeju, where the 4·3 Special Act was brought about, and when the Tamra Minamihyup artists visited Yeosu to paint Yeosun, they said, “Yeosu and Jeju are one body, one brother, let’s express Jeju and Yeosun together through art.” This is the result of the response of the writers from the Min-American Collaboration in Yeosu.

 

It will be an interesting element of viewing to find out through the works how Jeju artists' views of the 4.3 Uprising and Yeosu artists' perspectives are different from each other, and what they have in common.

 

This exchange exhibition is the largest exhibition of Yeosun 10.19 Uprising and Jeju 4.3 Uprising so far in Y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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