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수자원공사, "여수 웅천·죽림 생활권 수질검사 '적합' 판정"

공동주택 옥내 배관 문제로 판단…추가적인 원인 분석 및 개선 방안 마련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22/09/21 [17:02]

환경부·수자원공사, "여수 웅천·죽림 생활권 수질검사 '적합' 판정"

공동주택 옥내 배관 문제로 판단…추가적인 원인 분석 및 개선 방안 마련

고용배기자 | 입력 : 2022/09/21 [17:02]

 

▲ 여수시는 21일 최근 웅천, 죽림 지역 탁수 민원과 관련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수질검사 결과 ‘적합’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전남 여수시는 21일 여수지역 일부 가정집 수돗물에 흙탕물이 나온다는 민원이 제기된 웅천·죽림 생활권 내 수질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여수시는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웅천·죽림지역에 대한 수질검사를 환경부와 수자원공사 등과 공동으로 실시한 검사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여수시는 배수지와 공동주택 지하 저수조 유입관로, 민원을 제기한 25세대 수질검사 결과 탁도 및 잔류염소 이물질 등 모든 검사에서도 정상으로 판정됐다.

 

여수시는 공동주택의 급수방식은 지하 저수조에서 전체 세대로 급수되기 때문에 수돗물이 문제일 경우 지금처럼 일부 세대에만 탁수가 나오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 샤워기 등에 필터를 사용하고 있는 일부 세대에서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개별 세대로 통하는 옥내 배관 등의 문제로 보고 있다.

 

다만 탁수 원인에 대한 환경부와 수자원공사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종합적인 원인을 분석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민원 세대를 직접 방문해 필터를 제거하고 실시한 수질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이 나왔다"면서 "시민들께서는 막연한 불안감을 갖지 말고 수돗물을 사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부 지역의 탁수 원인이 수돗물이 아닌 공동주택 옥내 배관 문제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안전한 수돗물 관리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누수사고와 광범위한 단수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관로 교체와 관로를 구역별로 나누는 블록화 사업을 동시에 진행 중에 있다.

 

 

[아래는 구글로 번역한 영문기사 전문입니다영문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Ministry of Environment/Water Resources Corporation, Yeosu Woongcheon/Juknim Living Area Water Quality Inspection Appropriate
Judging as a problem with the indoor plumbing of the apartment building... Additional cause analysis and improvement plan
reporter goYongbae

 

The city of Yeosu, Jeollanam-do announced on the 21st that it received a suitable water quality test result in the Ungcheon-Juknim living area, where a complaint was filed that some households in the Yeosu area had muddy water.

 

In particular, it is reported that the city of Yeosu was also found to be suitable in the test conducted jointly with the Ministry of Environment and the Water Resources Corporation for water quality tests in the Ungcheon and Juknim areas for four days from the 14th.

 

Accordingly, as a result of the water quality test for the 25 households who filed complaints, all tests including turbidity and residual chlorine were found to be normal.

 

The city of Yeosu explained that it is difficult to supply turbid water to only some households as it is now if tap water is a problem because the water supply method of apartment houses is supplied to all households from an underground water tank.

 

In addition, complaints are being raised by some households using filters for showers, etc.

 

However, as soon as the results of investigations by the Ministry of Environment and the Korea Water Resources Corporation on the causes of turbidity come out, they plan to analyze the comprehensive causes and come up with improvement plans.

 

An official from Yeosu City said, "I personally visited the household, removed the filter, and the results of the water quality test were all satisfactory.

 

He said that the cause of turbidity in some areas was determined to be a problem with the indoor plumbing of the apartment building, not the tap water.

 

Meanwhile, Yeosu City is promoting the modernization of local water supply from 2021 to 2025 for safe tap water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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