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중앙동 자생단체, 취약계층에 코로나19 방역활동 '미담'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21/07/29 [12:50]

여수시 중앙동 자생단체, 취약계층에 코로나19 방역활동 '미담'

이학철기자 | 입력 : 2021/07/29 [12:50]

 

 

여수시 중앙동 주민센터(동장 김성준)와 중앙동 자생단체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자발적인 방역활동을 펼쳐 미담이다.

 

중앙동은 28일 진행된 방역활동은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 가정과 감염의 기폭제가 되고 있는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위원들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복을 착용하고 해충방제, 살균소독 등의 방역활동을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여수시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주민들의 불안이 한층 가중된 만큼 방역에 신중을 기했다.

 

한편 이순신수제버거(대표 김문경)에서 방역대상인 기초생활수급가정 20세대에 만두25인분을 기부해 귀감이 됐다.

 

이번 방역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섬섬여수 중앙동 실천본부 위원 15명이 참여했다.

 

김성준 중앙동장은 "현재 여수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며 "상황 안정시까지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메인사진
'황제가 사랑한 보물섬' 여수 연도···2022년 전남도 가고 싶은 섬 선정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