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낮 12시 37분께 여수시 서교동의 한 도로에서 4.5t 트럭 등 차량 8대가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트럭이 도로변에 설치된 신호기 지주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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