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 정치권 재난지원금 지급 환영 일색..주철현·김회재 한 목소리

김현주기자 | 기사입력 2021/01/18 [19:47]

여수지역 정치권 재난지원금 지급 환영 일색..주철현·김회재 한 목소리

김현주기자 | 입력 : 2021/01/18 [19:47]

 

▲ 더불어민주당 여수갑을지역 주철현, 김회재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여수갑을지역 주철현·김회재 국회의원이 18일 여수시가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환영하고 나섰다.

 

이들 국회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권오봉 시장이 시청에서 영상 브리핑을 통해 1인당 25만원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시장은 영상 브리핑에서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속되고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기 이전인 올해 1/4분기가 시민들에겐 가장 어려운 시기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특히 권 시장은 "재난지원금 지급 3가지 이유로 코로나19 창궐 이후 여수시민들은 일상생활의 많은 불편과 영업 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방역에 적극 동참해 주셨고, 전남 제1의 경제도시로서 시민들의 자긍심을 지켜드려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재난지원금 지급 총액은 시민 1인당 25만원으로 시비 720억원 가량이 들어간다"면서 "모든 시민에겐 선불카드로 지급되지만 65세 이상은 현금으로 지급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여수시는 20211180시 기준 여수에 주소를 둔 시민과 외국인등록 다문화 가족이 대상"이라며 "선불카드는 올해 8월말까지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철현 의원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지난 1년간 마스크 쓰기와 개인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주신 여수시민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여수시의 재난지원금과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이 힘겨움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회재 의원은 "여수시가 설 이전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은 아주 잘한 일"이라며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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