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미술관 '신축년 소띠 세화전'..작가 25명 참여

1월13~2월25일까지 개최..재물·명예·풍요기원 상징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21/01/14 [17:49]

여수미술관 '신축년 소띠 세화전'..작가 25명 참여

1월13~2월25일까지 개최..재물·명예·풍요기원 상징

고용배기자 | 입력 : 2021/01/14 [17:49]

 

▲ 여수미술관이 개최하는 신축년 소띠 세화전 팜플릿 



신축년(辛丑年소의 해를 맞아 재물·명예·풍요기원의 상징인 ‘ 조명하는 신년 기획전시 ‘신축년 세화전 113일부터 225일까지 여수미술관에서 열린다.

 

신축년은 육십간지 가운데 38번째로() 십간(十干) 여덟 번째오방색중 흰색에 해당되며 () 소를 의미한다

 

특히 2021  소의 해는 복이 되고 좋은 일이 일어날 조짐이 있어 ‘상서로운 기운이 물씬 일어나는 이다.

 

흔히 화를  내지 않거나 순한 사람에게 소를 빗대어 표현하는데 그만큼 소는 우리에게 친근하고 온순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소는 풍년을 상징하는 동물로 입춘 전후에 풍년을 기원하고흙이나 나무로 만든 소인형을 세우기도 했으며 오랫동안 농경사회의 가장 기본적이고  노동의 원천이 됐었다

 

 옛날 소를 한집에 사는 하인이나 종을 말하는 생구(生口)라고 일컫기도 했으며 이는 소를 사람처럼 대접할 만큼 소중하고 중요하게 여겼다.

 

이처럼 소는 풍요와 부를 상징하며 종종 이야기속이나 속담으로도 등장하며 귀중한 재산이기에 꿈에 소가 나오면 명예와 재산을 얻는다는 해몽으로 풀이 되고 있다.

 

여수미술관 '신축년 세화전' 2021 신축년을 맞아 회화사진캘리그라피  여러 장르의 작가 25 참여해 소와 함께 다양한 표현을 담은 작품 3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수미술관 서봉희 관장은 2021 새해가 밝았다. 2020 우리 모두는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냈다

 

미술관을 찾는 모든 분들이 신축년 세화전 통해  한해는 일이 더딜지라도 소가 가진 상징처럼 버티고 인내해 작년 보다   나은 풍요와 부의 삶을 얻길 바란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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