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장소서 또 다시 사망사고..여수산단 30대 협력업체 직원 사고사

석탄 운송장비에 끼어 심정지 상태서 병원에서 치료받다 숨져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21/01/11 [08:21]

같은 장소서 또 다시 사망사고..여수산단 30대 협력업체 직원 사고사

석탄 운송장비에 끼어 심정지 상태서 병원에서 치료받다 숨져

고용배기자 | 입력 : 2021/01/11 [08:21]

 

▲ 여수산단내 사고현장 

 

여수국가산단 내 유연탄 종합물류회사에서 30대 협력업체 직원이 운송대에 끼이는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5분께 여수시 낙포동 여수국가산단 내 유연탄 종합물류회사에서 A(33)가 석탄 운송대에 끼였다.

 

이 사고로 협력업체 직원으로 알려진 A씨가 2시간 20여분 만에 구조돼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 숨졌다.

 

앞서 이 회사 작업장에서는 지난 20188월에도 40대 노동자가 추락사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관계자는 "회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면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관리·감독 등 근로조건에 대해 전반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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