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시전동에 사랑 나눔 온정 손길 잇따라 '미담'

지역민 성금 8,311,280원 모여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21/01/04 [12:23]

여수시 시전동에 사랑 나눔 온정 손길 잇따라 '미담'

지역민 성금 8,311,280원 모여

이학철기자 | 입력 : 2021/01/04 [12:23]

 

▲ 여수시 시전동에 연말연시 지역민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31일 대림2사택 부녀회가 시전동주민센터를 찾아 5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여수시 시전동에 연말연시 지역민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31일 웅천 포레나 2단지 입주민들이 70만 원, 대림2사택 부녀회와 롯데첨단소재사택 부녀회에서도 각각 50만 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더불어 마을별 주민들의 기탁 행렬도 활발하게 이어졌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국이지만 십시일반 지역민의 정성이 모여 8,311,280원 성금을 마련해 훈훈한 연말연시 조성을 이끌었다.

 

시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모아진 기탁금을 2021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를 통한 취약계층 생활불편개선사업 추진과 긴급구호비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대림2사택 부녀회장 허연자 씨는 연말연시를 맞아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작은 정성이지만 힘들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오 시전동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소중한 성금은 시전동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쓰일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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