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 인기..코로나19 영향

작년 575명 1,046권에서 올해 902명 1,914권으로 이용률 ‘껑충’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20/12/04 [17:01]

여수시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 인기..코로나19 영향

작년 575명 1,046권에서 올해 902명 1,914권으로 이용률 ‘껑충’

이학철기자 | 입력 : 2020/12/04 [17:01]

 

▲ 사진은 여수시립도서관 직원이 ‘희망도서 바로 대출서비스’를 통해 구입된 책을 정리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접촉이 늘어나면서 여수시가 서점과 연계해 운영하는 '희망도서 바로 대출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여수시는 4일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이 부분개관하면서 지난해 575명이 1,046권을 이용하던 것이 올해는 902, 1,914권으로 이용률이 두 배 가까이 대폭 늘었다고 했다.

 

올해는 이용 가능한 서점을 8개소에서 10개소로 늘려 시민 독서 편의와 지역서점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용자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4.3%가 희망도서바로대출서비스에 대해 크게 만족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네서점에서 희망도서를 신속하게 대출한 후 읽고 반납할 수 있어 도서관 부분개관임에도 불편함이 없어서 좋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시는 지난 2월 협력서점 10곳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시스템 이용 방법과 개인정보 보호사항 등에 대해 교육한데 이어,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서구입비도 대폭 확보해 운영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 읽은 여수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항상 이용자의 입장에서 보다 쉽고 편리한 도서대출 방법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희망도서 바로 대출서비스는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을 경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도서관에 오지 않고 바로 서점을 통해 원하는 책을 빌려 보고 반납할 수 있는 제도로, 개인별로 한 달에 3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아래는 영문으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article translated into English.>

Yeosu City Hope Book Direct Loan Service “Popular”.. Corona 19 Impact

From 1,046 books by 575 people last year, to 1,914 books by 902 people this year.

Reporter Hak-cheol Lee

 

With the increase in non-face-to-face contact due to Corona 19, the “Book of Hope Loan Service,” operated in conjunction with a bookstore in Yeosu, is gaining popularity.

 

Yeosu City said on the 4th that the library was partially opened due to Corona 19, and 575 people used 1,046 books last year, but this year, the usage rate has nearly doubled to 902 people and 1,914 books.

 

This year, the number of available bookstores increased from 8 to 10, contributing to the convenience of reading for citizens and revitalization of local bookstores.
 
As a result of conducting a survey to improve users' discomfort and provide more efficient services, 94.3% of respondents answered that they were very satisfied with the Hope Book Loan Service.

 

Most of the respondents said it was good because there was no inconvenience even though the library was partially opened, as it was possible to read and return the desired books quickly at the local bookstore.

 

In February, the city held a meeting with 10 cooperative bookstores to educate them on how to use the system and how to protect personal information, and then secured and operated book purchase costs to provide continuous service.
 
A library official said, “In order to create a cultural city in Yeosu that reads books, we will always consider what is easier and more convenient to borrow books from the user's point of view and promote the work.”

 

If the book you want to read is not available in the library, you can borrow and return the book you want through the bookstore without coming to the library by applying to the city library website. You can apply up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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