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석 전 여수시장 "3려통합 정신 훼손 말라..여수갑지역 정치권에 경고"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20/11/24 [18:32]

김충석 전 여수시장 "3려통합 정신 훼손 말라..여수갑지역 정치권에 경고"

고용배기자 | 입력 : 2020/11/24 [18:32]

 

▲ 김충석 전 여수시장이 24일 신월동 금호아파트 자신의 연구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선3·5기 전남 여수시장을 지낸 김충석 전 시장이 시청사 별관 신축사업에 반대하는 지역 정치권의 허위사실을 더는 왜곡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김 전 시장은 24일 자신이 거주하는 여수 신월동 금호아파트 내 연구실에서 비대면 기자회견을 갖고 "여수갑지역 일부 정치인과 '옛 여수시청사 되찾기 추진위원회'가 전단지를 통해 허위날조와 중상모략으로 시민을 속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2005년 당시 본인이 제2청사와 해수청을 무리하게 추진했고 2청사 폐쇄 반대 범시민대책위의 주민감사 청구결과 전남도가 청사 간 교환에 위법적인 재무회계행위가 있었다는 내용 등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옛 여수시청사 토지·건물 중 22-2번지 토지와 의회 등을 비롯한 청사 절반을 대책본부의 눈물 어린 투쟁의 성과로 지켜낼 수 있었다는 등의 내용은 허위 날조된 사실을 적시한 것"이라고 재차 주장했다.

 

특히 그는 "삼여통합 후 2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옛 여수시청사를 되찾자며 사실과 다른 내용의 전단을 유포하고 있다""이런 해괴망측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뿌리 뽑아 주기를 간곡히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 전 시장은 "역사적 사실들을 왜곡해 시민을 혼란케 하고 지역발전에 역행하는 최악의 반시민적 행위에 분노한다""삼려통합 정신과 청사통합을 망쳐놓은 것도 모자라 지역분열을 획책한 정치인들은 석고대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래는 영문으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article translated into English.>

Former Yeosu Mayor Kim Choong-seok warns politics of Yeosu-gap area not to undermine the spirit of integration

Reporter goyongbae gija

 

Former Mayor Kim Choong-seok, who served as the mayor of Yeosu in Jeonnam during the 3rd and 5th civil elections, warned not to distort the false facts of local politics who oppose the new building of the city hall annex.

 

On the 24th, Mayor Kim held a non-face-to-face press conference at the research lab in Kumho Apartment in Sinwol-dong, Yeosu on the 24th, and said that some politicians in the Yeosu-gap area and the'Promotional Committee for Retrieving the Old Yeosu City Hall' are tricking the citizens through falsification and slander through leaflets. Insisted.

 

He said, "At that time, in 2005, I pushed forward the 2nd Government Complex and the Seawater Administration forcibly, and as a result of the citizen's audit request from the Pan-Citizens Countermeasure Committee against the closure of the 2nd Government Complex, the fact that there was an illegal financial accounting act in the exchange between buildings in Jeollanam-do was obviously false. Refuted.

 

At the same time, the contents such as the fact that it was able to protect half of the building, including the land at No. 22-2 of the former Yeosu City Hall and the council, as a result of the tearful struggle of the Countermeasure Headquarters, indicated the fact that it was fabricated." did.

 

In particular, he said, "22 years after the integration of the three women, even today, we are distributing leaflets with different contents to restore the old Yeosu City Hall," he said. "I sincerely ask you to uproot this strange thing so that it will not happen again." said.

 

Mayor Kim said, "I am angry at the worst anti-citizen behavior that distorts the historical facts and confuses citizens and goes against the development of the region." "You have to sin," he str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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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봉산 2020/11/25 [10:15] 수정 | 삭제
  • 편가르식 논리는 배제되어야~
  • 샘골 2020/11/25 [10:13] 수정 | 삭제
  • 지역갈등과 통합정신의 의미가 제 각각 다른것 같아서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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