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 골프장 '대호황'···바가지요금 폭리에 '시민·골퍼' 부글부글"

그린피 및 카트비용 기습인상 비판 거세..전국 골퍼들 몰려 부킹 사전예약 더뎌 기존 회원권 있으나마나 무늬만 시민우대 지적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20/11/06 [18:28]

"여수지역 골프장 '대호황'···바가지요금 폭리에 '시민·골퍼' 부글부글"

그린피 및 카트비용 기습인상 비판 거세..전국 골퍼들 몰려 부킹 사전예약 더뎌 기존 회원권 있으나마나 무늬만 시민우대 지적

고용배기자 | 입력 : 2020/11/06 [18:28]

 

▲여수 경도 S골프장이 최근 골프 요금을 인상하면서 여수시민과 골퍼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다. © 여수=고용배 기자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하늘길이 막히면서 전례 없는 호황을 맞고 있는 전남 여수의 경도CC 골프장과 둔덕동 시티파크CC, 화양면 디오션CC 골프장.

 

하지만 이들 골프장이 장기 호황을 틈타 요금을 기습 인상하는가 하면 사전 예약도 제때 안 되다보니 지역 골퍼들의 불만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여수경도 S CC(27)4인기준 8만원을 받던 카트비용이 최근 12만원으로 인상돼 회원들과 이용자들에게 바가지요금을 씌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형투자사인 M사가 올해 초 전남개발공사로부터 넘겨받아 운영 중인 S골프장은 지난달엔 그린피를 114만원에서 17만원으로 기습 인상해 고객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와관련 S골프장 관계자는 "요금 인상은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며 "전 운영사인 전남개발공사는 도민을 배려해 적자운영을 했지만 투자한 저희 M사는 기업체로서 운영수익을 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요금 인상은 국내 평균요금에도 못 미친다"며 "이달에도 하루 100(27)이 예약했고 외지에서 올 연말까지 12일 패키지로 예약이 모두 끝났다"고 밝혔다.

 

▲여수 화양면 D골프장이 최근 골프비용 인상과 부킹 홀대로 골퍼들로부터 눈총을 받고있다. © 여수=고용배기자 

 

이와함께 여수 화양면 D골프장(18)도 이달 1일부터 48만원을 받던 카트비용을 10만원으로 인상해 눈총을 받고 있다.

 

특히 D골프장은 기존 회원조차 사전 예약이 더뎌 지역 골퍼들과 고객들로부터 무늬만 회원권이라는 볼멘소리가 커지고 있다.

 

D골프장 관계자는 "신규카트로 교체하면서 요금이 자연스레 인상됐다"며 "부킹 4주 전 예약창구를 오픈하면 몇 분만에 마감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0월과 11월은 하루 평균 80여 팀이 다녀간다"며 "속칭 끼워넣기는 본인은 말할 수 없는 위치"라며 즉답을 피했다.

 

나아가 여수 둔덕동 C골프장(18)108시부터 21343분 경기는 할인 없이 일반요금을 받고 있어 지역민에 대한 요금할인이 생색내기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C골프장 건설 당시 약속한 100억원 상당의 사회공헌사업을 아직도 이행하지 않고 있어 지역민들을 우롱했다는 비난이 가시지 않고 있다.

 

C골프장 관계자는 "올 12월까지 예약이 완료됐다"며 "올해는 그린피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시 여서동 박모(·45)씨는 "여수지역 골프장은 시민들에게 할인 혜택을 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면서 "매월 하루라도 여수시민 우선 부킹데이 및 요금 조율로 시민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

 

kolona19 yeonghyang-eulo haeoe haneulgil-i maghimyeonseo jeonlye eobsneun hohwang-eul majgo issneun jeonnam yeosuui gyeongdoCC golpeujang-gwa dundeogdong sitipakeuCC, hwayangmyeon diosyeonCC golpeujang. hajiman ideul

 

Gyeonggi CC Golf Course in Yeosu, Jeollanam-do, City Park CC in Dundeok-dong, and The Ocean CC Golf Course in Hwayang-myeon are facing an unprecedented boom as the overseas sky roads are blocked due to Corona 19.

 

However, due to the prolonged boom, these golf courses are raising rates by surprise and pre-bookings are not available in time.

 

In fact, Yeosu Gyeongdo S CC (27 holes) has recently increased the cart cost from 80,000 won for 4 people to 120,000 won, which is said to be overcharging members and users.

 

S Golf Course, which is operated by M Company, a large-sized investment company, from Jeonnam Development Corporation earlier this year, raised the green fee from 140,000 won per person to 170,000 won last month, causing customer complaints to rise.
 
In this regard, an official at S Golf Club said that the rate increase reflects the reality.

 

The official said that the rate hike was less than the average rate in Korea, and that 100 teams (27 holes) made reservations this month as well, and all reservations were completed in a two-day, one-night package by the end of this year from outside.

 

Along with this, the D golf course (18 holes) in Hwayang-myeon, Yeosu is also receiving a glare by raising the cart cost from 80,000 won for 4 people to 100,000 won since the 1st of this month.

 

Particularly, even existing members of D Golf Club have been slow to make reservations in advance, so local golfers and customers are increasingly voicing that only the pattern is a membership.


An official at D Golf Club said, “The price has naturally increased when the car is replaced.

 

He said, “In October and November, an average of 80 teams visited each day.

 

Furthermore, the C golf course (18 holes) in Dundeok-dong, Yeosu, is being criticized that the fare discount for local residents is not satisfactory as the game is receiving general fare without discounts for the 1st part from 08:00 to 2nd part: 13:43.

 

Above all, accusations of making fun of local residents have not gone away because they have not yet implemented the 10 billion won worth of social contribution projects promised at the time of construction of Golf Course C.

 

An official at C Golf Club said that the reservation was completed by December this year. “There will be no green fee increase this year.

 

Mr. Park Mo (male, 45), Yeosu-dong, Yeosu City, said that the Yeosu golf course should give the citizens a discount so that they can promote win-win. Revea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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