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관광사업자 유착 의혹 사실무근..돌산 갯바위 원상회복 명령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허가취소 등 강력한 행정처분 진행 계획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20/11/05 [13:26]

여수시, 관광사업자 유착 의혹 사실무근..돌산 갯바위 원상회복 명령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허가취소 등 강력한 행정처분 진행 계획

고용배기자 | 입력 : 2020/11/05 [13:26]

 

▲장인호 여수시 해양수산녹지국장이 5일 시청에서 '돌산읍 평사리 공유수면 훼손 행위'에 대해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전남 여수시는 5일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돌산읍 평사리 공유수면 훼손 행위'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회복 명령을 내렸고 미이행 시 고발허가취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수시는 지난달 20일 피허가 업체 측에 무단 시설된 시멘트 및 몰타르, 데크잔여물을 제거하고 이달 19일까지 원상회복하도록 명령했다.

 

피허가 업체는 당초 해안데크를 설치할 목적으로 올해 42025년까지 돌산읍 평사리 해안 350면적에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를 받아 8월에 데크 공사를 완료했다.

 

하지만 9월 태풍으로 인해 설치된 데크가 파손, 소실되자 해당업체는 공유수면 관리청인여수시와사전 협의나 적법한 행정절차 없이 파손된 앵카와 철근 등으로 위험하다는 자의적 판단에 의해 무단으로 시멘트 타설 등 복구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시는 지난달 6일 불법행위로 의심된다는 민원을 접수받고 즉시 현장 출동해 갯바위에 시멘트 타설 등 훼손 사실에 대해 인지했고, 8일 업체로부터 자연을 최대한 훼손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원상회복하겠다는 원상복구계획서를 제출받았다.

 

이후 원상회복 범위를 명확히 하기 위해 6차례 현장 확인을 거친 후 20일 원상복구명령을 통해 무단 시설된 시멘트 등을 제거하고 자연상태로 복구하도록 명령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일부에서 시가 알고도 묵인했다. 피허가 업체를 비호한다는 식의 주장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공유수면 관리와 관련해 원상복구의 구체적 방법이나 범위 등에 대한 사례 연구나 법 해석 등 시간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으로 현장을 확인해 복구작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있으며 기한 내 완전한 원상복구 후 점사용 허가 취소를 하겠다"며 "수사결과에 따라 고발 등 추가적인 조치도 검토하는 등 한 치의 의혹도 없이 법에 따라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The city of Yeosu, Jeollanam-do, held an online briefing on the 5th and announced that it has ordered to restore its original state in accordance with the relevant laws and regulations regarding the act of damaging the public waters in Pyeongsa-ri, Dolsan-eup.

 

On the 20th of last month, the city of Yeosu ordered the licensed company to remove the cement, mortar, and deck residues that were installed without permission, and restore it to its original state by the 19th of this month.

 

For the purpose of installing the coastal deck, the licensed company completed the deck construction in August after obtaining permission to point and use the common water surface in a 350㎡ area of ​​Pyeongsa-ri, Dolsan-eup by April 2025.

 

However, when the deck installed due to a typhoon in September was damaged or destroyed, the company concerned with the public water management office, Yeosu City, voluntarily determined that it is dangerous due to damaged anchors and rebars without prior consultation or legal administrative procedures. It turned out to be progress.

 

Earlier, on the 6th of last month, the city received a complaint that it was suspected of illegal activity, and immediately dispatched to the site to recognize the fact of damage such as placing cement on the seashore. Has been submitted.

 

After that, to clarify the scope of restoration to its original state, it was ordered to remove unauthorized cement, etc., and restore it to its natural state through an order to restore it to its original state on the 20th after 6 times on-site checks were conducted.

 

A Yeosu city official said, “Some people have tolerated even if they know the poem. The claim of protecting the licensed company is completely untrue,” he said. “In relation to the management of public sleep, it took time, such as case studies and legal interpretations on specific methods and scope of restoration to the original state.”

 

“We are continually checking the site to check the progress of the restoration work, and we will cancel the point-of-use permission after full restoration within the deadline.” I will thoroughly implemen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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