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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청 별관 증축 전선 확대···시의회&공노조 찬반 공방 가열"

여수시의회, 공노조에 "지방의회 의결권 존중하라" 일침..공노조, 시의회 앞에서 1인 시위 발표 이후 전체의원 명의 성명..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해 갈등유발 지양해야"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20/09/01 [17:36]

"여수시청 별관 증축 전선 확대···시의회&공노조 찬반 공방 가열"

여수시의회, 공노조에 "지방의회 의결권 존중하라" 일침..공노조, 시의회 앞에서 1인 시위 발표 이후 전체의원 명의 성명..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해 갈등유발 지양해야"

고용배기자 | 입력 : 2020/09/01 [17:36]

 

▲ 여수시의회 본회의장 모습. 

 

전남 여수시의회는 1일 여수시청 공무원노조가 시청 별관 증축 예산안 상정을 촉구하는 1인 시위와 관련해 시민이 부여한 지방의회의 의결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여수시청 공무원노조가 이날 여수시의회 앞에서 시청 별관 증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1인 시위를 예고한데 대한 맞대응을 한 것이다.

 

여수시의회는 이날 전체의원 명의의 성명을 내고 "공노조의 발표는 주민의 대의기관인 지방의회를 무시하고 겁박한 것으로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방의회는 주민의 대표기관이자, 자치단체의 최고 의사결정기관"라며 "지방의회는 법에 명시된 의결권을 행사해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있고 별관 증축 또한 예외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의결사안에 대해 시위를 예고한 것은 의원들의 자율의사를 제한하고 지방의회 의결권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이는 조합원 근로조건 개선이라는 노조 본연의 역할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전창곤 의장은 "별관 증축 안건을 절차에 따라 심사할 것"이라며 "모두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에 갈등을 유발하는 행위는 자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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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가 좋아 2020/09/04 [15:00] 수정 | 삭제
  • '같이요'님의 글을 보고 얼른 떠오르는 단상 몇가지 ---첫째, 민원인으로서 시청을 방문했을 때, 부서가 흩어져 있어서 해당부서가 어디에 있는 지 몰라 당황한 경험이 있다. 굳이 3려통합정신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청사는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둘째, 여문지구 활성화 문제는 인구감소와 새로운 택지개발로 인한 인구이동문제와도 연계되어 있어서 여서청사나 문수청사문제로 단순화할 수 없다고 본다. 셋째, 해수청 근무자 상당수가 순천, 광양 출퇴근자이어서 만약 이들 지역으로 해수청을 이전한다고 하면 이 분들은 좋아하지 않을까?! 이로인해 유치하기 힘든 국가기관을 인근 지자체에 자진헌납하는 결과를 예상하는 것은 지나친 기우일까?!
  • 같이요 2020/09/02 [13:50] 수정 | 삭제
  • 별관 증축이 여수시의 미래를 위한 일인가? 공무원 노조가 왜 이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지 않고 자기들의 편리함 만을 추구 하는것이 아닌가 의심이 든다. 요즘은 전자 정부로 전자 결재를 적극 할용할 경우 많은 시민 혈세를 낭비하여 별관을 증축하는 것이 시급하지 않다고 생각 된다. 아마 대면 결재를 중요시 하는 공무원들의 의식과 시장에게 알아서 잘 보이려는 노조 집행부의 의지가 아니면 집행부와 노조의 짬짬이가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노조는 시민믈 팔지 말라. 노조의 주장에 많은 시민들은 관심도 없고 동의도 하지 않는다. 별관 증축 예산을 인구 증가에 도움이 되는 공공 산후 조리원 신설 운영, 다자녀 가정 획기적 지원 확대, 청년층을 위한 공공주택 건립 등에 투자 함이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아닐까 아기를 출산한 많은 산모들이 경제적인 부담을 않고 인근 지역에서 산후 조리를 하고 있는데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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