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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상공회의소 신회관 준공···봉계동시대 개막"

40여년 광무동 시대 마감 봉계동 석창사거리 신회관으로 이전..부지 매입비 57억원, 건축비 63억원 등 총사업비 120억원..대지면적 8,913㎡, 건축면적 1,388.02㎡, 연면적 4,290.49㎡ 지상 4층 규모..대회의실, 홍보관, 상시검정장, 임대사무실 등

김현주기자 | 기사입력 2020/08/09 [17:52]

"여수상공회의소 신회관 준공···봉계동시대 개막"

40여년 광무동 시대 마감 봉계동 석창사거리 신회관으로 이전..부지 매입비 57억원, 건축비 63억원 등 총사업비 120억원..대지면적 8,913㎡, 건축면적 1,388.02㎡, 연면적 4,290.49㎡ 지상 4층 규모..대회의실, 홍보관, 상시검정장, 임대사무실 등

김현주기자 | 입력 : 2020/08/09 [17:52]

 

▲여수시 봉계동 석창사거리 인근에 둥지를 튼 여수상공회의소 신회관 전경 

 

지역상공인들의 경제소통 창구인 여수상공회의소가 석창사거리 봉계동시대 개막을 알렸다.

 

9일 여수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 7개월간의 신회관 공사를 마치고 내일부터 상의 사무국을 비롯해 기업지원 기관과 각급 기업체가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여수상의 신회관은 부지매입비 57억원과 건축비 63원 등 총사업비 120억원을 들여 봉계동 석창사거리 여수세무서 옆에 들어섰다.

 

상의 대지면적은 8,913, 건축면적 1,388.02, 연면적 4,290.49에 지상 4층 규모로 대회의실과 홍보관, 상시검정장, 임대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KTX 여천역과 가까워 구도심과 여천권, 여수산단과 접근성이 용이하고 기존 상의회관의 단점이었던 협소한 주차공간을 보완해 100대 이상 주차할 수 있는 대규모 주차장도 마련했다.

 

서정기 여수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은 "상공인들과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염원속에 상의 신회관이 드디어 완공됐다"면서 "지역의 최대경제단체로서 역할과 위상에 걸맞도록 회원사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회관 내에는 한국수출입은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같은 상공인 지원기관 및 지역 중소기업 등이 입주할 예정이며 입주기관에게는 신회관 내 회의실, 교육장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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