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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 대형 폭발사고에 놀란 여수시..'질산암모늄' 여수산단 안전성 '이상무'

6일 여수시 폭발사고 대비 산단 긴급 안전점검 실시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20/08/07 [14:07]

베이루트 대형 폭발사고에 놀란 여수시..'질산암모늄' 여수산단 안전성 '이상무'

6일 여수시 폭발사고 대비 산단 긴급 안전점검 실시

고용배기자 | 입력 : 2020/08/07 [14:07]

 

▲ 여수국가산단 야경 

 

전남 여수국가산단에서 질산암모늄을 생산하는 업체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여수시가 실시했다.

 

사흘 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항구 창고에 6년간 보관 중이던 질산암모늄 2750톤이 대규모 폭발사고로 이어지면서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긴급 안전점검이 진행됐다.

 

질산암모늄은 주로 요소비료 원료 및 산업용 폭발물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공기중에서는 안정되어 있으나 유류 등이 혼합될 경우 폭발성이 급격하게 증가된다.

 

특히 여수시는 생산 업체를 방문해 질산암모늄 보관 실태 및 보관 시설의 안전성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국내 물량은 포장시설에서 포장과 동시에 출고 대기하며수출물량 20톤은 별도 보관 창고에 보관되어 있고 안전관리상 문제점 등 특이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산단 내 각종 위험요소 사전 점검으로 사고 없는 여수산단을 만들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행복도시 여수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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