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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국가행사 확정···여수 유치 '청신호'"

기획재정부 30일 국가행사로 최종 확정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20/07/30 [20:00]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국가행사 확정···여수 유치 '청신호'"

기획재정부 30일 국가행사로 최종 확정

고용배기자 | 입력 : 2020/07/30 [20:00]

 

▲사진은 작년 12월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권오봉 여수시장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위원회가 희망찬 첫 발을 뗐다.  


전남 여수시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가 국가행사로 최종 확정됐다.

 

기획재정부는 30일 국제행사심의위원회에서 여수를 중심으로 남해안 남중권 10개 시·(여수·순천·광양·구례·고흥·진주·사천·하동·남해·산청)이 공동 노력하고 있는 COP28가 국가행사로 승인됐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COP197개 당사국에서 2만여 명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 환경 회의로 COP28을 유치한다면 동서화합과 국토균형 발전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는 2012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저력을 지닌 도시"라며 "COP28이 유치되면 남해안 일대 수려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해양관광지로 도약할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COP28이 남해안 남중권에 유치되면 기후변화, 온실가스 감축 등 전 지구적 이슈 주도 지방 소멸 등에 대한 해결책 제시 영호남 화합과 국가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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