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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여수 '시민의 날·제22회 시민체육대회' 전면 취소

매년 10월 15일 전 시민 화합의 장…시민안전 최우선으로 고려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20/07/24 [11:49]

코로나에 여수 '시민의 날·제22회 시민체육대회' 전면 취소

매년 10월 15일 전 시민 화합의 장…시민안전 최우선으로 고려

고용배기자 | 입력 : 2020/07/24 [11:49]

 

▲ 사진은 2019 여수시민의 날 기념행사 장면 


전남 여수시가 올해 '여수시민의 날 및 제22회 시민체육대회'를 갖지 않기로 했다.

 

여수시는 24일 광주전남 지역의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어 다수의 인원이 밀집하는 기념행사와 체육대회 행사를 하지 않기로 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민의 날 기념식은 열지 않지만 코로나19 감염증 추이를 고려해 여수시민의 상자랑스런 여수인 상수여 등 소규모 기념식 행사는 열릴 예정이다.

 

특히 여수시체육회는 시민체육대회의 경우 선수들 간 대면접촉이 불가피하므로 참가 선수와 시민의 안전을 고려해 미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여수시민의 날 기념식 및 시민체육대회는 매년 1015일 전 시민이 화합을 다지는 대규모 행사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과 단결의 장이 되었던 시민의 날과 체육대회가 취소되어 안타깝지만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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