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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 최고의 뷰포인트..남산공원 시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

2단계 사업 착공 2022년 6월 완공 목표 ‘자연형 도심 근린공원’ 추진..107억 원 들여 명상의 숲, 산책로, 전망데크, 암석원 등 조성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20/07/15 [11:51]

여수 밤바다 최고의 뷰포인트..남산공원 시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

2단계 사업 착공 2022년 6월 완공 목표 ‘자연형 도심 근린공원’ 추진..107억 원 들여 명상의 숲, 산책로, 전망데크, 암석원 등 조성

고용배기자 | 입력 : 2020/07/15 [11:51]

 

▲ 여수 남산공원 2단계사업 계획평면도 

 

여수돌산공원과 장군도, 경도 등 여수밤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뷰포인트로 꼽히는 남산공원 2단계 사업이 착공됐다.

 

15일 여수시에 따르면 예암산에 조성하고 있는 남산공원은 20153월부터 84억 원의 예산을 들여 기초공사를 마치고 2017년에 공원 진입도로 427m와 주차장 100면 등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

 

여수시는 본격적인 공원을 조성하는 남산공원 2단계 사업을 시민의 의견을 다각도로 수렴해 자연형 도심 근린공원으로 조성한다고 했다.

 

20226월 완공을 목표로 107억 원을 들여 42,480에 명상의 숲 등 공원을 조성하고, 남산북1길에서 공원으로 진입할 수 있는 291m의 도로 개설과, 1,822m의 산책로 16곳을 개설할 계획이다.

 

잔디광장과 전망데크, 야외미술전시장과 암석원 등도 들어선다.

 

여수시 관계자는 "연차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남산공원을 자연과 아름다운 조망이 어우러진 시민들의 휴식처로 가꾸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단계 사업에 앞서 민간투자 유치를 통한 관광형으로의 개발과 시민의 휴식공간인 자연형으로의 보존이라는 기로에서 공청회와 여론조사 등을 거쳐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바 있다.

 

2018123주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시민 63.3%자연형 도심 근린공원을 선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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