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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남초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발기인 대회

1921년 4월 4일 개교... 전남 도서지역에서 6,326명의 졸업생 배출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6:52]

여수 여남초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발기인 대회

1921년 4월 4일 개교... 전남 도서지역에서 6,326명의 졸업생 배출

이학철기자 | 입력 : 2020/06/29 [16:52]

 

▲지난 1921년 4월 남면사립보통학교로 개교한 여남초등학교가 내년에 개교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여수시 남면 금오도 '여남초등학교'(교장 이우영)가 내년에 개교 100주년을 맞는다.

 

지난 19214월 남면사립보통학교로 개교한 이래 수많은 인재를 육성한 여남초등학교는 개교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이를 위해 여남초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발기인 준비위원회는 지난 27일 남면사무소에서 지난 100년과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추진위원회 발기인 대회를 치렀다.

 

이날 발기인대회에서는 추진위원장 선출과 운영규칙 및 주요기념사업에 대해 추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추진위원장에는 현 여수수협 김상문(41) 조합장이 만장일치로 추진위원장에 추대됐다.

 

또 사무총장(김옥평 46), 홍보·조직분과위원장(윤은택 48), 재정분과위원장(김윤평 48), 100년사편찬위원장(김재곤 41), 사업본부장(김철민 57)졸업생이 선출돼 100주년 기념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김상문 추진위원장은 취임 인사에서 "격동의 현대사와 함께하며 국난을 극복한 동문 선후배님들의 슬기와 지혜 그리고 굳건한 의지를 한곳에 모아 앞으로 함께할 100년을 준비하기 동문 선후배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여남초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202143일 모교에서 '기념공원 조성사업', '창씨개명 졸업자 우리말 졸업장 수여 사업', '100년사 편찬사업', '동문화합한마당' 행사등 지역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지역문화공감 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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