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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만흥지구, '주거·관광' 결합모델로 개발 청사진

사업면적 40만6000㎡, 8000명 수용..한국관광공사-LH한국토지주택공사 업무협약 체결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20/05/12 [12:35]

여수 만흥지구, '주거·관광' 결합모델로 개발 청사진

사업면적 40만6000㎡, 8000명 수용..한국관광공사-LH한국토지주택공사 업무협약 체결

고용배기자 | 입력 : 2020/05/12 [12:35]

 

▲ 여수 만흥지구에 포함된 만석리 해수욕장 일대 


여수 만흥지구를 주거와 관광을 결합한 관광특화지구로 조성하기 위해 공기업이 손을 맞잡았다.

 

한국관광공사는 12LH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여수만흥 민간임대 촉진지구 맞춤형 관광계획 수립을 위한 컨설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LH가 조성 예정인 여수만흥 민간임대 촉진지구는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있는 총 사업면적 406000의 지역으로 약 8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택용지와 판매·업무시설(2)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지역 대표 관광지인 여수세계박람회장이 약 2.5, 돌산공원이 약 5정도 떨어져 있으며 여수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인 만성리 검은모래 해변과도 인접해있다.

 

관광공사와 LH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해당 사업지구를 관광 개발과 주거공간 개발을 통해 관광특화지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협약 주요내용은 지역맞춤형 관광개발 콘셉트 발굴·적용 '주거와 관광'·'관광과 일상'이 공존하는 모델 개발 관광까지 포함한 복합기능으로 지역공공 SOC 사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한 관광컨설팅 등이다.

 

이에 따라 올해 12월까지 관광공사가 제안한 방안을 반영해 지구계획을 수립하고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쳐 2024년까지 조성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신상용 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진 경험과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여수 만흥지구를 지역 명품 관광도시로 조성하고 이를 토대로 생활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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