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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수서 20대 확진자, 2회 완치후 재확진 판정

경기도, 서울시에서 치료 완치 후 여수 자택에 머문 지 7일 만에 재양성 판정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20/05/06 [13:01]

[코로나19] 여수서 20대 확진자, 2회 완치후 재확진 판정

경기도, 서울시에서 치료 완치 후 여수 자택에 머문 지 7일 만에 재양성 판정

고용배기자 | 입력 : 2020/05/06 [13:01]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병원체인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남 여수에서 코로나19 환자가 331일 발생한 이후 한 달여 만에 코로나19 완치자 중 재양성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재양성 확진자는 여수 문수동에 주소를 둔 한국 국적 29세 남성이다.

 

6일 여수시에 따르면 대상자는 해외입국자로 관외에서 2회에 걸쳐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시가 특별관리대상으로 지정해 관리하던 중 1차 검사에서 재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사회 전파의 위험을 최대한 신속히 막을 수 있었다.

 

지난 41일 영국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검역 단계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경기도 안산치료센터에 이송됐다가 같은 달 9일 완치 퇴원해 서울의 동생 집에서 자가격리 했다.

 

그는 416일 고려대 안암병원 방문해 검사 결과 재양성판정돼 격리병상에서 치료를 받다가 지난 29일 완치 퇴원했다.

 

이어 429일 퇴원 당일 부친이 운전한 자가용을 이용해 여수에 도착한 즉시 자택에서 자가 격리해왔다.

 

자가격리 1주일 경과 후 여수시 의무검사일인 5. 509:30경 자가용을 이용 보건소선별 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17:50경 재양성 확진 판정된 것으로 밝혀졌다.

 

여수시 이동 동선은 54일 마스크 구입차 도보로 여서동 참○○약국을 방문했다.

 

여수시는 대상자를 순천의료원 음압병동으로 이송조치 했으며, 밀접접촉자인 부, , 약국 약사와 종사자 총 4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 행동수칙  

 

여수시는 당일 환자 자택 및 방문 약국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쳤으며, 모는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자가격리자에 대해 해제 하루 전 날 검사를 실시하나, 여수시는 7일과 14일 경과한 시점에 2회에 걸쳐 강화된 검사를 실시해 오고 있기에 조기 발견과 이동 동선, 밀접접촉자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

 

여수시 관계자는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해 철저한 자가격리 조치를 시행하고 확진자 완치 후에도 14일간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특별관리를 하는 등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 기간 중에도 빈틈없는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정부의 방역 원칙상 확진자가 다녀간 사업장은 방역소독 후 2시간 충분히 환기 후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재양성자의 경우 전염 우려가 적다는 정부 지침에 따라 시는 대상자의 방문 약국에 대해 폐쇄 조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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