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서울병원, 다압면서 의료봉사활동 '미담'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8/10/15 [17:45]

광양서울병원, 다압면서 의료봉사활동 '미담'

김두환기자 | 입력 : 2018/10/15 [17:45]


광양서울병원은 지난 13일 다압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다압농협, 광양가야라이온즈클럽과 함께 다압지역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의료봉사 활동에는 신경외과 조현원 명예원장, 직업환경의학과 김일룡 과장을 비롯한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임직원 30여명은 현장을 찾은 150여명의 지역민들에게 외과, 내과분야 진료와 개인별 맞춤 물리치료, 영양제수액, 진통제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광양서울병원은 개원 이래 도서지역민과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지난 9월에는 봉강면에서 의료봉사를 펼친 바 있으며 올해 들어 6번째 의료봉사이며 다음 달에도 두 번의 의료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김신균 이사장은 다압면은 노인 인구가 대부분인 전형적인 농촌 초고령 마을로 의료 취약지 중 하나"라면서 "의료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농촌과 도서 벽지 주민의 건강을 살피는 것도 광양서울병원이 해야 할 일이다. 지속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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